929명이 학사모를 쓴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올해 64세의 강창근씨(사회복지과)가 최고령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2008학년도 '인재인증제' 우수인재로 선발된 유아교육과 이승일씨 등 32명은 외국어능력, 자기계발 능력 등을 인정받아 대학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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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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