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소방서(서장 김태수) 공무원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20일 제주시 화북동 3군데 감귤원 8000여㎡에서 1/2 간벌작업을 돕고있다. 베어낸 감귤 나무는 현장에서 파쇄된다.
▲ 간벌작업은 올해 대풍작이 예상되는 감귤의 생산량을 적정수준으로 줄여 제값을 받기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에따라 요즘 제주에선 각계각층이 감귤 간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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