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국제자유도시본부(본부장 강산철)는 지난 21일 전직원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정읍 보성리 소재 농가에서 감귤원 1/2간벌사업에 자원봉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감귤원간벌과정에서 폐원, 간벌, 감귤안정생산직불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제주산 양배추 소비촉진도 권장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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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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