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적십자기동봉사회원들이 유수암리일대 감귤밭에서 간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제주적십자기동봉사회(회장 강봉구) 회원 1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시 애월읍 소재 유수암리일대 감귤밭(약 19,200㎡)에서 간벌 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 서귀적십자봉사회원은 조손가정 및 결연가구를 위해 돈까스를 만들고 있다.
이날 서귀적십자봉사회(회장 강복실)도 회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귀포시내 조손가정 및 결연가구 30가구를 위해 돈까스를 만들어 전달했다.

또한 이날 만들어진 돈까스는 시민들에게도 제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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