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4시48분께 제주시 남녕고 인근 도로에서 제주시 소속 환경미화원 김모씨(49)가 대리운전 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낸 박모씨(35)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