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금융상품에 대한 이해와 신토불이창구를 통한 농산물 구입 등 농협이용을 직접 체험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또한 농협남문지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안내 등 장애인전용 1일 특별창구를 운영했다.
남문지점 관계자는 "향후에도 금융서비스 등 장애인들의 농협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금융편익 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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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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