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는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올해 초부터 교제해왔다.
외동딸인 신애는 퇴직을 앞둔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 행복한 결혼생활로 부친에게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뜻이다.
신애는 결혼 후에도 연예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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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는 집안 어른들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올해 초부터 교제해왔다.
외동딸인 신애는 퇴직을 앞둔 아버지의 건강을 염려,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 행복한 결혼생활로 부친에게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뜻이다.
신애는 결혼 후에도 연예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