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진·배현진 아나운서. <뉴시스>
간판 ‘뉴스 데스크’에 이어 오후 시간대 MBC TV 뉴스 아나운서들도 바뀌었다.

오후 5시 ‘MBC 뉴스’는 신동진(41), 배현진(26)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최대현(35), 하지은(37) 아나운서 후임이다.

오후 6시30분 ‘MBC 뉴스’는 박소현(33) 아나운서에서 이하정(30) 아나운서로 변경됐다. 박경추(40) 아나운서는 그대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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