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읍리사무장협의회(회장 고영선)는 1일 '제9회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제주사랑의 열매'에 기탁했다.

애월읍리사무장협의회는 2년 주기로 '사랑의 일일찻집'을 운영해 지역 혼자사는노인, 저소득층.장애인 가정 등을 후원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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