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사물놀이의 박진감뿐만 아니라 창극, 소리굿, 부채춤, 판굿과 개인놀이등 다양한 전통예술을 통해 자연스런 풍물의 즐거움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물놀이 마로는 제주민속촌박물관에서 매일 3회의 상설공연을 하고 있다. 또 매달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제주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정기공연도 열고 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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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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