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박미선씨가 4년8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21일 542회부터 김자옥씨가 진행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자옥씨의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모습, 연륜이 배어나오는 따뜻함 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존 진행자인 임성훈(59) 박소현(38) 표진인(42) 등과 호흡을 맞춘다. <뉴시스>
제주투데이
webmaster@ijejutoday.com
제작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박미선씨가 4년8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21일 542회부터 김자옥씨가 진행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자옥씨의 순수하고도 인간적인 모습, 연륜이 배어나오는 따뜻함 등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존 진행자인 임성훈(59) 박소현(38) 표진인(42) 등과 호흡을 맞춘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