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서귀포시 표선농협 주부대학총동창회(회장 오복덕)가 17일 여성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행사에서 여성결혼이민자들이 송편 등을 빚고있다. 여성결혼이민자 20여명과 주부대학 회원 등 80여명은 이날 전통 고추장 담그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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