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년 후에 개봉할 교육자료 타임캡슐' 제막식이 30일 제주교육박물관(관장 장일홍)에서 열리고 있다.
▲ 타임캡슐은 투명 강화유리로 제작돼 육안으로도 소장 자료를 볼 수 있게 했다. 인쇄물, 영상자료, 교육관련 용품 등 100점의 자료가 소장돼 있으며 제주교육박물관 제4전시실에서 상시 전시된다.타임캡슐은 100년 후인 2109년에 개봉해 21세기의 교육문화 실태를 전하게 된다.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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