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주를 찾은 일행은 미무라 신고 지사 외에 타무라 유우이치 아오모리공항 대표이사, 쿠노에 마키 아오모리관광연맹 전무이사 등이다.
제주도와 아오모리현은 세계자연유산 등재, 아름다운 자연환경 등 공통점이 많은 지역으로, 오는 10월 아오모리-제주 전세기 취항이 추진되고 있다.
아오모리 지사 일행은 7일까지 제주에 머물면서 주요 기관과 관광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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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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