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회는 이날 제주학생문화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도1동경로당은 매주 2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통 무용과 우리춤 연습을 해 왔다.
한창수 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서로 결속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기차게 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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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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