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도1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폐식용유를 이용하여 친환경적인 재생비누를 만들고 있다.
제주시 삼도1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복연)는 5일 삼도1동 주민센터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이용해 환경친화적인 재생비누를 제작, 환경 사랑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관내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활동을 벌여온 재활용의류 60여 마대를 수거, 자원 재활용 및 살기좋은 삼도1동만들기에 앞장섰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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