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관내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활동을 벌여온 재활용의류 60여 마대를 수거, 자원 재활용 및 살기좋은 삼도1동만들기에 앞장섰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또한 관내 의류수거함을 통해 수거활동을 벌여온 재활용의류 60여 마대를 수거, 자원 재활용 및 살기좋은 삼도1동만들기에 앞장섰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