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 '2대 의안'이 17일 제주도의회를 통과했다.

이날 열린 제267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제주해군기지 의안인 절대보전지역 변경 동의안과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2건이 가결처리됐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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