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우도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여성농업인에 대한 우대정책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박용모 예비후보는 "구좌읍 관내 김녕에만 여성농업인센터가 있어 세화리에 여성농업인들이 김녕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김녕여성농업인센터 산하 분원 겸 쉼터를 세화리에 만들어 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고충 상담, 영·유아 자녀보육 및 방과 후 아동 학습지도, 농한기 교양강좌 및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정적인 영농 활동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이도2동 갑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강철호 예비후보는 23일 보도 자료를 통해 “노인 복지 시설 종사자는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돕는 직종임에도 불구하고 처우는 너무나 열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에 강철호 예비후보는 “질 높은 복지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노동에 비해 어려움을 겪는 사회 복지 시설 종사자들의 처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강철호 예비후보는 “노인 수발, 노인 일상생활 지원 등에서 보편적 처우 개선을 이루도록 제주특별자치도 복지 예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도 삶의 질과 소득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주민학습 프로그램 ‘조천배우미’를 운영하여 조천읍에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현길호 예비후보는 “구체적 내용으로는 주민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감귤 및 1차산업 관련 학습 프로그램 그리고 마을 공동체 사업 등에 대한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아울러 현 후보는 “주민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 외도동에 건립 중인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는 작년 3월 개관 예정이었으나, 1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도 개관이 불투명한 상태로 굳게 닫혀 있다"고 말했다.송창권 예비후보는 "착공 이후 지난 4년 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제주도와 시공업체 사이의 갈등과 입장 차이가 커졌고, 이로 인해 지체보상금과 공사대금 지급 등의 법적 다툼까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송창권 예비후보는 "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연동 지역도 젊은 인구는 감소하고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가고 있다”면서, “고령화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 개발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양영식 예비후보는 “경로당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장기요양시설을 확충하고 아울러 어르신들이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살릴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양 후보는 “경로당이 폭염쉼터로서의 기능과 혹한의 겨울철을 잘 날 수 있도록 냉·난방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야간 범죄 예방과 지역주민들의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도로 가로등과 골목길 보안등을 친환경‧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램프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민구 예비후보는 “많은 지역주민들을 만나본 결과, 삼도동 거리를 밝고 안전하게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노후화된 도로 조명을 LED램프로 교체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후보는 “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고태선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올라온 GMO 완전표시제 청원 서명자가 20만 명을 넘긴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Non-GMO 학교급식’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란 생산성이나 기능성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분리해 다른 생물체와 재조합해 만들어낸 농축수산물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검증되지 않아 안전에 대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윤춘광 예비후보는 23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한참 클 우리 청소년들이 아침 결식률의 증가로 학습능력이 저하되고 평생 습관으로 이어져 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이를 사회적으로 시급히 풀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윤춘광 예비후보는 “마침 위성곤 국회의원이 지난 3일 아침간편식 지원을 시행하고자 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국가가 재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식생활교육지원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하여, 법안이 통과된다면 조례 제정의 근거가 마련 될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예비후보(현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탁회의(圓卓會議)는 동그란 형태의 탁자에 둘러앉아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일컫는 말로 지난해 일도2동 주민 100인 원탁회의가 동 차원에서 처음 시도되었다”고 밝혔다.이어 김희현 예비후보는 “주민 100명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동네의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며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최종적인 지역 의제까지 도출해 내면서 주민간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송산동·효돈동·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주용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상효 회전로타리에서 돈내코 입구로 이어지는 하신상로(路)를 조속히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주용 예비후보는 “이 도로는 효돈동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상효동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이고, 차량이 교차할 때 폭이 비좁아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이에 김 후보는 “효돈에서 올라오는 도로는 확장되었으나 동상효 회전로터리에서 상효입구 교차로까지 확장되지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예비후보는 23일 보도 자료를 내고 “애월읍을 제주도내 최고의 공교육 환경이 조성된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관련 교육문화센터를 유치하겠다”며 제4호 공약을 발표했다.강성균 예비후보는 “외국어교육센터를 유치하여 국제학교와 영어교육도시 수준의 자율성을 기반으로 하는 도내 최고의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국제적 교육과정 자율선택, 외국어 중심 교육활동, 우수 교원 인력 확보”를 구체적 방안으로 제시했다.또한 강성균 예비후보는 ‘자기주도 학습센터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5만 인구시대를 대비하고 백년아라 계획을 세우는 그 첫걸음으로 24일부터 6월12일까지 아라동 골목골목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 골목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고태순 예비후보는 “이번 민생 골목투어에서는 주민들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 지역주민의 민원을 직접 듣고 주민공약수첩을 작성해서 의정 활동에 최우선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의 의견을 정리해서 ‘주민공약 실명제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김호중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화북동 관내에 있는 소규모 공원에 CCTV, LED보안등, 비가림 시설 등을 설치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원 돌봄이 등을 채용하여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또한 김호중 예비후보는 “도시 공용 시설인 공용화장실을 만들어 공원 환경개선과 화북주민들에게 좀 더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우도 선거구에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박용모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좌읍과 우도면에 들어선 환경기초시설 입지마을과 인근마을에 대한 지원책을 추가로 추진하고 제주도정의 지원책이 제대로 실행되도록 조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는 ‘환경기초시설에 들어선 입지 지역의 고통을 감내한 대가로 그에 상응한 보상을 조례를 통해 제도화 하겠다’는 박용모 예비후보의 의지다.박용모 예비후보는 “구좌읍에는 제주환경자원순환자원센터와 동부하수종말처리장이, 우도에는 매립장이 있고 메탄분뇨처리시설이 있다”고 말했다.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네 번째로 ‘황사평에 살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했다.강성의 예비후보는 “지난해 대대적인 교통 체계 개편으로 버스노선이 전면 개편되었지만, 외곽마을인 황사평에 거주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은 여전히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황사평은 화북동 자연부락 중 하나로 연북로 남쪽에 아라동과 맞닿아 있는 마을로, 인구는 1,271명(552세대)으로 매
6.1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서홍동·대륜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이경용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서귀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스포츠, 예술·문화, 관광산업 등의 콘텐츠 개발 다변화를 꾀하고 다양한 마케팅 홍보와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경용 예비후보는 “경기침체와 관광의 패턴 변화, 콘텐츠 부족 등으로 지역주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 지수와 생활 경제 지수가 낮아지고 있다”며 “스포츠, 예술·문화,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
6.1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김명범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예비후보 등록 직후 매주 화․목요일 2회에 걸쳐 발로 뛰고, 주민과 소통하면서 발굴한 지역 현안 과제와 해결 방안,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총 20편의 〈우리 동네 대변인 김명범, 우리 동네 정책 리포트> 발표’를 마무리했다.김명범 예비후보는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가 극심한 인구 유출로 인한 취약 계층과 고령자 증가, 지역경제 침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예비후보는 22일 보도 자료를 내고 “애월읍을 도내 최고의 공교육환경이 조성된 지역으로 만들겠다”며 제3호 공약을 발표했다.강성균 예비후보는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우선시 해야 한다”며 “가정환경과 소득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애월읍을 ‘제주형 교육특구’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어 강성균 예비후보는 교육 부문 공약으로 ‘▲초·중·고 완전 무상교육실시로 급식, 교복구입, 교재구입, 온라인
성산풍천장어, 나눔을 함께하는 착한가게 동참 성산풍천장어(대표 강창철)는 지난 15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와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영헌·김한영)가 진행하는 ‘성산읍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착한가게에 가입한 성산풍천장어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종태 예비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복공약 시리즈 열세 번째’를 통해 “제주시 주요 전통 시장과 상점가가 위치한 제주 상권의 중심지인 원도심에 젊은 청년 정주공간과 창업공간인 제주형 청년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종태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빈 점포 등 유휴공간에 청년 상인의 체계적인 교육과 입점을 지원하여 쇼핑, 문화, 체험 등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하여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해 젊은 세대와 국내외 관광객 등의 고객 유입을